영에 속한 자

요한복음 15:18~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여기서 세상이란 세속적인 가치관, 문화 등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된 세계를 말합니다.

 

크리스천은 거룩함과 세속의 두 세계 속에서 양발을 한 쪽씩 걸치고 사는 자들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양서류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구리를 말합니다. 물에서 살지만 물속에 함몰되지 않고 뭍으로 나올 수

있는 존재입니다. 영에 속한 자이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사랑이 있는 자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로마서 12:21)이 있는데 이 아침 이 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세상에 속해 있지만 영에 속한 자로 살기 원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영에 속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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