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한 사랑

요한복음 15:9~17.

예수께서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거한다’는 말씀의 원어적

의미는 잠시 잠깐이 아닌 한 장소에 오랫동안 거주한다는 뜻으로 지시나 요구가 아니라

‘내가 거하도록 허락하라’는 간곡한 호소입니다. 즉 예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안에

거하라고 호소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한계가 있습니다. 누구를 사랑하려 하지만,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조금 노력하다가 금방 포기해 버립니다.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말씀을 지키면

그 분의 사랑의 힘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갖은 고초를 당하고

죽으시기까지 한 그분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그 분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죽기까지 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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