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5~31.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십자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께서 평안을 말씀합니다. 세상의 평안과

구별해 나의 평안이라 말씀합니다. 그리고는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거듭하십니다.

 

어제 마음이 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역자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연단시키는 거야 하고 스스로 위로했지만 내내 불편함 가운데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보면서 웃음이 났습니다. 어쩜 내 상황을 아시고 이런 말씀을 주시나.

주께서 세상의 평안이 아닌 영원한 평안을 주신다는 말이 제게 깊은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사역의 길을 가는데 얼마나 많은 인간적 힘듬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주의 위로와 평안 가운데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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