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근의 리더십큐티 2월 24일(2)

요한복음 13:21~30.
만찬자리에서 예수께서 제자들 중 한 명이 자신을 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제자들이 그가 누구냐고 묻자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라 하시고는

가룟 유다에게 떡을 건네주십니다. 성경은 그가 떡 조각을 받고 나가니

곧 밤이러라고 표현합니다.

 

왜 가룟 유다가 예수를 배신했을까를 생각합니다. 교회 생활을 하다보면

예수를 이용해 자기 이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을 보곤 합니다.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적에는 관심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이익과 주장만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자입니다. 자기의 스승과 공동체를 배신하고 어둠속으로 나가는 유다의

뒷모습을 보며 그리고 결국은 그 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유다의

비참한 최후를 보며 어두움을 사랑하는 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빛을 주고

소망을 주는 리더로서의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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