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선택하라

책소개

표지입체 - 다르게 선택하라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제주순례길 등 굵직한 아이템을 기획한 저자는 시대적 요청에 반 보 앞선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해 나가는 변혁적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에게 변화를 선도하는 DNA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는 저자다. 27년간의 CBS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35가지 주제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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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민경중저자 : 민경중
저자 민경중은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미디어트렌드세터. 2003년 11월, 한국 인터넷 저널리즘 환경의 대변혁을 가져온 《노컷뉴스》를 기획, 창간하고 2005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비쿼터스뉴스룸을 최초로 만들어 CBS를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보도국장 재임시 《김현정의 뉴스쇼》를 만들었으며, CBS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11번 수상케 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88세계장애인올림픽 기장, 16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 24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25회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외대언론인상, 제6회 한국참언론인 대상 뉴미디어부문 수상하였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제주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CEO 과정, 고대 언론대학원 및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마쳤다. 87년 CBS 공채 10기로 입사, 초대 베이징특파원, 유엔출입기자, 노조위원장, 전국팀장, 노컷뉴스부장, 문화체육부장, TV 편성제작국장, 보도국장, 크로스미디어센터장, 제주방송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쳤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 중국언어문화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외교통상부, 국방부, 국정홍보처, 국세청, 중앙공무원 교육원, 전경련, 세브란스병원,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50여 개 정부기관 및 기업체, 언론사에서 250여 회 특강을 진행했으며, 서강대 홍보아카데미, 한국외국어대, 제주대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중국방송계 동향』(1997년),『현장기록 방송노조민주화 운동 20년사(공저)』 (2008년),『다르게 선택하라』 (2015년)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책머리에 다르게 선택하는 이유
PART 1. 과감하게 판을 바꿔라

첫 중국 특파원, 길을 만들다
특종, 북측 강석주 부부장 인터뷰
노컷뉴스, 시대적 요청
사진 저널리즘이 먼저?
김현정 뉴스쇼, 최고가 되다니
콘텐츠를 전하라면 자신있다

*청년처럼 꿈꾸는 혁신가┃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

PART 2. 시도하라, 조금 두렵더라도
4,600달러짜리 최초의 컬러노트북
사과 박스 못 받은 사람, 누구?
진짜 두려운 건 시도하지 않는 것
평양에서 인터넷 사용료를 지불하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제주 순례길 기획자의 변

*노컷뉴스 비하인드 스토리┃이학준 조선일보 크로스미디어팀 차장 대우

PART 3. 변화,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뿌리치는 것도 해야 할 일
CD 한 장의 힘
크리스천 시트콤은 불가능한가?
넛지효과, 톱기사의 배경
감성 여행지 제주를 위하여
마케팅 본부장일 때 방을 없앴다

*거버넌스 리더십┃변상욱 CBS콘텐츠본부장, 대기자

PART 4. 공공의 선을 추구하라
일복 많은 기자, 일이 행복한 기자
퀴즈 바이블, 친구의 후원으로
공공의 선, 주인의식의 한끝 차이
지난 삶과 앞으로 삶은 별개가 아니다
싸우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존재 하나로 배움이 된다┃다음카카오 대외협력실 이현재 차장

PART 5. 다음 세대를 인식하라
왜 인턴기자를 선택했을까?
나는 일곱 번째 주례 선생
잊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한다
흥미 저널리즘을 극복할 때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오래 따뜻한 화롯불처럼

*일타이피의 고마운 파트너┃김현종 메디치미디어 대표

PART 6. 감사와 위로하심을 기록하라
영성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사명 앞에 무릎을 꿇다
연약함을 채우신 목사님 세 분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우리
죽음이 가까올 때 삶이 더 중요하다
내 인생의 책…(하략)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바꾸는 힘, 노컷으로 말하다”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제주순례길 등 굵직한 아이템을 기획한 저자는 시대적 요청에 반 보 앞선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해 나가는 변혁적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에게 변화를 선도하는 DNA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는 저자다. 27년간의 CBS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35가지 주제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시도하라, 조금 두렵더라도”
햄버거 마인드, 되던 안 되던 들이댄다는 도전 메신저인 저자.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가 하는 실수보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두렵다고 한다. 이처럼 다르게 선택하는 기획 과정은 대학생 인턴, 벤처인, 이노베이터들에게 영향력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다음 세대를 예비하는 저자의 청년정신, 미디어의 미래, 새로운 전략 등 바꾸는 힘을 노컷으로 전하고 있다.

“감사와 위로하심을 기록하라”
그의 거버넌스 리더십은 소문나 있다. 공식적인 권한과 권위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자율적으로 협력하고 융합을 이루어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의 신념이기도 하다. 가족공동체, 신앙공동체, 직장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열정, 차마 말하기 힘들었던 고뇌, 리더로서 상처 준 사람들에 대한 부끄러움, 가슴에 박힌 가시에 대해 더 겸허한 삶, 풍성한 삶을 위한 표지판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추천사 중에서 》》》
《김현정의 뉴스쇼》는 보도국의 《노컷뉴스》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는 점에서 부럽기도 했고, 민 국장의 혜안을 시샘하기도 했다. +손석희|JTBC 보도담당사장

기발한 아이디어를 들고 와 되던 안 되던 들이밀어 보는 햄버거 마인드, 그의 발상에 박수를 보낸다. +김현정|CBS 김현정의 뉴스쇼 앵커, PD

신앙과 정의 앞에서 신실하려고 애쓴 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 김학중|꿈의교회 담임목사

인간에 대한 애정과 개혁성을 지닌 민 본부장이야말로 변혁적 리더십의 정의에 딱 맞는 리더 유형이다.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용산 철거민 강제 진압 과정에서 한 철거민 시위대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은 처참했다. 사진이 전하는 충격이 너무 컸기 때문에 보도를 두고 윤리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PART 1. [사진 저널리즘이 먼저?] 중에서

북측에 인터넷 사용에 대해 요구했더니 전화선을 연결해 주었다. 그런데 회선 상태가 좋지 않았다. 남북한의 현실을 반영하듯이 접속 상태가 불규칙적으로 계속 끊겼다. +PART 2. [평양에서 인터넷 사용료를 지불하다] 중에서

축의금이 꽤 많이 모였다. 적지 않은 돈이었고, 다들 이 돈으로 무엇을 하려나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더러는 술자리나 가졌으면 하는 내색을 하기도 했다. + PART 3. [뿌리치는 것도 해야 할 일] 중에서

조합원들의 몫까지 감당했던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기보다 오히려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도 파업으로 조합원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스러웠을 텐데 그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 + PART 4. [싸우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중에서

나에게 탈출구는 ‘기내식’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고민하던 문제들이 가벼워지고 상상력이 마구 발휘되었다. 그런 자리에 혼자가 아닌 젊은 대학생 후배들과 함께하는 것은 행운이자 기쁨이었다. + PART 5. [왜 인턴기자를 선택했을까] 중에서

형이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아픔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연약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필요하다 + PART 6.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우리]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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