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1~11.

예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십니다. 성경 기자는 말합니다.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자신을 팔 가룟 유다를 포함해 제자들 모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그동안 리더 생활을 하면서 이 말씀이 늘 걸렸습니다. 내게 맡겨진 직원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가. 항상 매출 올리고 이익을 내야 하기에 직원들을 성과라는 잣대로만

 

평가하는 자신에게 스스로 괴로워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시 가장 천한 노예들이

 

하는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 주십니다. 오실 때도 말구유로 오시더니 가실 때도

 

가장 천한 종의 일을 하시면서 가십니다. 대학 졸업후 지금까지 높아지고자

 

조급해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 낮아짐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아니 닮지 못한다면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세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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