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먼 리더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2월 21일(1)

요한복음 12:37~50.

예수께서 수많은 표적을 행하고 천국 말씀을 선포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신성 모독죄라는 종교적 인식의 프레임에 갖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들의 눈이 멀고 마음이 완악해 돌이키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에 대해 불신하게 되면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채 그 사람에 대해 마음을 닫게 됩니다.

 

신입 사원 면접을 볼 때 이력서 몇 줄과 단 몇 분간의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을 다 안 것처럼 떨어뜨리고 붙입니다. 그러나 뽑아 놓고 얼마나 많이 후회한 지 모릅니다. 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훈련을 하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면을 감춰주고 긍정적인 면을 세워주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제 자신의 얇은 경험과 지식의 프레임에 갖혀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눈 먼 자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 그 빛이 항상 제 마음과 영혼을 떠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눈이 먼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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