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20~36.

 

이번에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안 사실이 있는데 바로 죽음의 의미입니다. 죽어야 살고 죽어야 영생을 얻는다는 예수의 말씀이 곳곳에 나타납니다. 그의 공생애가 어찌보면 십자가 죽음의 준비 과정이기에 자주 죽음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는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50넘게 살다보니 비록 영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삶의 전 영역에서 이 말씀이 참 맞는 말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인간관계도 자신이 죽어야 관계가 회복됩니다. 사업도 사장으로서 영광받는거 그만하고 자신을 죽여야 성과라는 열매를 얻습니다. 교회, 가정, 직장생활 모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알면서도 못하는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 왜냐하는 자기를 죽인다는 건 반드시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한 알의 밀알! 겁이 많아 자기를 죽이지 못하는 저에게 강하게 던져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키위드는 밀알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