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죽이는 리더

요한복음 11:1~16

 

예루살렘 주변인 베다니에 예수의 사랑하시는 3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그들 중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자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 오시기를 청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이틀을 더 지체한 후 베다니로 갑니다. 그 때는 이미 나사로가 죽은 뒤였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해 늦게 들어가신 겁니다. 베다니로 들어가는 것은 결국 예루살렘 십자가형을 받기 위해 가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은 죽으러 가면서 한 생명을 살리는 역설적인 장면이 본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죽이면서 한 가정의 절망을 희망으로, 한 개인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십니다. 조직의 리더로서 구성원을 위해 자신을 죽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리더라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죽어야 다른 사람을 살린다는 이 역설적인 기독교 진리를 가슴에 안고 오늘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신을 죽이는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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