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13~23.

예수께서 맹인을 고친 날은 안식일이어서 율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이 못마땅해 여겼습니다. 그들은 평생 어둠에 갖혀 살아왔던 자가 광명을 얻은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꼬투리를 잡기 위해 맹인이었던 자에게 예수에 대해 묻자 그는 예수는 선지자라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이번에는 그의 부모에게 가 물으니 부모는 누가 고쳐줬는지 알면서 대답을 회피합니다. 이는 예수라고 말하면 출교 당할까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로 챙피하거나 불이익 때문에 또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가를 당당하게 남에게 말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기독인의 경우 사회생활의 여러가지 행동의 제약이 오기 때문에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저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다니엘같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당당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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