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본질

요한복음 8:48~59.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감동이 덜합니다.

제가 대학 때 전도책자를 들고 학교 벤치에 혼자 앉아있는 학생들 찾아가 전도를 하면 몇 명한테는

욕설을 듣곤 했었습니다. 그 때는 마땅히 받아야 할 고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요한복음을 큐티하면서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장면을 여럿 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자신이 유대인들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분명하게 말씀하는데 그들은

귀신들렸다 하고 돌로 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느새 복음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복음의 본질은 믿지만 그 것 때문에 욕 먹고 싶지는

않은 것입니다. 두려움 없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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