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면

요한복음 7:25~36.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에는 ‘보내심을 받았다’는 단어가 40번 이상 나옵니다. 사명자로 이 땅에 온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가 자신이 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일을 시킵니다. 자녀는 일을 하면서 성실함, 정직함, 책임감을

경험하면서 일의 의미를 배웁니다. 부모가 자녀를 통해 일하는 것입니다. 일과 영성이란 책에서 저자는 이를 가리켜

‘하나님의 가면’이라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뒤에서 숨은 채로 우리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맡은 바 사명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가면으로서 그분의 일을 합니다. 이 비밀이 큽니다.

제게 맡겨진 일,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사명자로 살기로 이 아침 새롭게 결단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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